[TEDxKAISTChange] The Big Picture
4th event TEDxKAISTChange : Big Picture
우리는 KAIST에서 매일 우리에게 주어진 수업, 수많은 과제와 일에 신경써야 하고, 바쁜 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눈 앞에 주어진 것들만 바라보고 살아도 과연 괜찮은 것일까요? 이공학도로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정으로 보고 생각해봐야 할 것 들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함께 큰 그림, Big Picture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지구 곳곳에는 여전히 우리의 시선과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EDxKAIST 네 번째 행사는 TEDxChange 행사와 같은 취지로 진행됩니다. 우리는 이 곳 KAIST에서 한 자리에 모여 4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TEDxChange의 강연을 듣고 우리의 생각을 나눌 것입니다. 더 나아가 멋진 연사분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고,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자리게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TEDxChange : Big Picture
‘TEDxChange’는 TED와 빌게이츠가 설립한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 협력하여 주최하는 행사로, 범세계적인 인류의 복지와 건강을 테마로 합니다. 현 경제상황에서 우리의 관심은 우리의 생활에서 당장 중요한 것에만 쏠려있습니다. 그러나 지구 곳곳에는 여전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음식, 물, 의료수단 등 생활에 가장 기초적인 것들마저 결여된 채 살고 있습니다. TEDxChange에서 우리 모두 한 걸음 멈춰 서서 다시 큰 그림을 그려봅시다. 우리는 왜 계속해서 전 세계의 보건과 성장에 투자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국경을 넘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행사 안내
행사명: 4th event TEDxKAISTChange : Big Picture
일시: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KAIST 캠퍼스 내
일정: 오후 1:30~2:00 등록
2:00~ 행사 시작
5:30~ After Party
인원: 약 50명 내외
참가비: ₩10,000
참가신청: tedxkaist.com 접속 후, 4월 8일까지 application form 작성 (8일 이후 메일로 재공지드립니다.)
※tedxkaist.com에 접속이 안 될 경우, goo.gl/7HVzB의 주소를 통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TEDxKAIST 기획단
후원: KAIST
문의: info@tedxkaist.com
tedxkaist.com
www.facebook.com/tedxkaist
연사 소개
- 이창호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시대를 열었다. 지난 1999년 (사) 코피온(COPION: COperation and Participation In Overseas NGOs)를 설림하고 10년간 사무총장을 맡으며, 지난 13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40여국 150여개의 현지 NGO들과 네트워크를 맺고 1만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했다. 현재는 (사)코피온의 수석부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국자원봉사협회 회장, 한국자원봉사포럼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창호 연사는 이번 TEDxKAISTChange에서 우리나라와 해외 봉사활동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한국의 오늘날은, 수많은 국가의 원조, 많은 이들의 도움, 그리고 피와 땀이 함께 일구어 낸 결과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제는 한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로 날아가, 세계 곳곳의 어려운 지구촌 주민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이창호 연사님은 지난 10여 년간 본인이 참여하고 운영한 국제 봉사 NGO, COPION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국제봉사활동의 의미와 참여방법 등을 소개한다.
- 여예원씨는 현재 KAIST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자 (주)섬광의 CFO로서 기업가인 동시에 적정기술 전문가이다. 2010년 제 1회 SK 행복 나눔재단 주관의 적정기술 관련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 설계 아카데미에 참여 했다. 또 사단법인 나눔과 기술 멤버로도 활동 중이며 적정기술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섬광’ 이라는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CFO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TEDxKAISTChange에서는 36.5℃의 착한 기술이라 불리우는 “적정기술” 이란 무엇인지 소개할 예정이다. 적정기술과 함께 한국의 에너지 빈곤층에게 “숨어있었던 따뜻함”을 선물했던, 섬광에서 보낸 1년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돕는 적정기술의 참된 의미를 보여줄 것이다.
- 이동근 대안기술센터 소장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금속공학과 해외 지역학을 전공하고, 영국 동런던 대학에서 환경건축과 재생에너지를 공부한다. 그는 경남 산청 민들레 공동체에서 (사)대안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공동체성 회복, 아시아 아프리카 빈곤퇴치 운동 등을 하고 있으며, 적정기술의 가치가 실현되어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해 인간소외, 인간의 존엄성 상실, 환경파괴, 빈익빈 부익부와 같은 양극화 현상을 줄이고, 나눔과 섬김을 통해 평화를 만들고, 사람의 존엄성과 자연의 근본가치가 존중되어 조화롭고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1년에는 색깔있는 농어촌 마을 만들기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마을 내의 새마을 지도자로서, 대안기술센터 소장으로서, 지역발전 자문 위원으로서 일을 하고 있다.